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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신임 교역자를 까다롭게 뽑는다?

2019년 02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매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많은 졸업생이 배출된다. 졸업생들은 목회자가 되고자 신학교에 진학하고, 수련 과정을 거쳐 목회의 현장인 교회에 지원한다. 언론에서는 교회 수가 편의점 수보다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위 사역자들은 사역할 교회를 찾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종종 한다. 그런데 정작 교회 현장에서는 사역자가 없다며, 좋은 사역자를 소개해 달라고 한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목회자 수급에 있어 수요와 공급에 접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세상 일터에서도 선발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어떤 사람과 일하느냐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지고, 매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교회에서의 인사는 특히 중요하다. 어쩌면 인사가 가장 중요한 곳이 교회일지도 모른다. 교회는 영혼을 섬기는 곳이기 때문이다. 영혼을 구원하고 양육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이 교회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교회에서의 사역자 선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

사명 없으면 버티기 힘든 교회

경산중앙교회는 현재 37명의 교역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각 사람을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부르셨다. 동역자들 모두 감사하게도 책임 있게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교회 규모가 크기 때문에 교회에서 한 사람의 사역자가 감당하는 성도의 수도 많다. 한 사역자가 출석 기준으로 200~300명의 영혼을 섬기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부서를 책임 있게 섬기는 동...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32 201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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