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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를깨운다

흩어지는 교회, 목회는 비전이 이끈다

2019년 02월 최상태 목사_ 화평교회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잠언 29:18).

지금 내 목회 현장은 신학교 시절과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꿈꿨던 교회의 모습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현장이라고 감히 고백하고 싶다. 나는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때부터 한국 교회에 대한 고민과 바른 목회에 대한 열망이 컸다. 교인 숫자, 건물, 예산보다는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 주님께서 찾으시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이다. 


교회의 비전, 비전대로 실현된다

부교역자 생활을 하면서 가졌던 꿈은 내가 담임목사가 되면 아직 학업을 마치지 않은 전도사들에게 교회에서 확실하게 장학금을 책임지고, 다음 사역지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교역자가 사임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 목적 지향이나 성장주의로 목회하지 않고, 본질에 충실한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꿈을 갖고 기도하며 다짐했다. 이 같은 꿈을 가진 이유는 신학을 하고 교회 사역을 하면서 마음 아픈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돌이켜 보니 하나님께서는 목회 사역에 복을 주시고 그 꿈들이 이뤄지게 하셨다.

교회를 개척할 때 비전은 ‘배우고 가르치며 행하는 교회’였다. 예수께서 이 사역에 집중하신 것이 복음서 전체에 강하게 흐르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목회 초기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에 6년간 전념했다. 7년째부터는 말씀의 생활화와 지경을 책임지는 비전을 갖고 첫째, 말씀으로 훈련하는 교회...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32 201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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