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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눈물, 세 번의 헌신: 고귀하고 위대한 유진의 삶- 유진 벨 선교사

2019년 01월 이용남 선교사_ 세계선교공동체

유진 벨 선교사 (Eugene Bell, 1868-1925, 배유지)

유진 벨은 1868년 미국 켄터키주 스코트스테이션에서 태어나 센터 칼리지와 루이빌신학교를 졸업했다. 1895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특히 교육과 의료 사역에 헌신해 목포와 광주에서 학교와 병원을 세우는 등 한국 근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사역하던 중 두 번이나 부인과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끝까지 한국에서 헌신하다가 1925년 소천해 광주시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 묻혔다. 그의 후손이 ‘유진벨재단’을 설립해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을 하는 등 계속해서 한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894년, 우리 강산 전역에서 이방인들의 총칼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농민들의 봉기를 해결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실상은 조선 내정에 간섭하고 식민화(植民化)하려는 열강의 음모가 숨어 있었다.

동아시아지역의 패권(霸權)을 둘러싼 전쟁의 격전지로 한반도는 불타고, 찢기며, 쓰러져 갔다. 이듬해까지 계속된 청과 일본의 다툼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게 되고, 그들은 제국주의라는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궁(景福宮)이 불에 타고, 명성 황후(明成皇后)가 시해(弑害)되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다. 어두운 시대였다.

쓰라림으로 기억되는 그 시대에 조선인들 곁에 머물면서 싸매고, 보듬으며, 세워가는 파란 눈의 이웃들이 있었다. 바로 선교사들이다. 한반도의 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31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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