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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신앙 계승을 위해 달려가는 작은 예수 가정으로

2018년 12월 함국진 집사_ 캐나다 위니펙 임마누엘교회

하나님의 계획과 훈련으로 부르심

나는 감사하게도 어릴 때부터 믿는 부모님 아래서 신앙생활을 꾸준히 해 왔다.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또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물 흘러가듯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교회를 다녔다. 그랬던 내가 양육 과정을 수료하고 제자훈련을 마쳤다는 것은 돌아볼수록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 진행된 한없는 사랑과 은혜임을 고백하게 된다.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부모님과 떨어지면서 비로소 독립적인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위니펙 임마누엘교회에서 만난 믿음의 동역자들은 신앙생활의 길잡이가 돼 줬다. 하나님께서는 공동체를 통해 길 잃은 어린양이 되지 않게 보호하셨고, 가시밭길과 같은 이민 생활 속에서도 우리 가정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을 주셨다. 

신앙생활을 할수록 감사의 기도들이 마음속 잔에 차고 흘러넘치게 하셨다. 주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끊임없이 보여 주시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의 계속된 부르심에 결국 나와 아내는 제자훈련에 참여했다.  


훈련 중 태어난 딸에게 신앙 계승

그러나 생각과 달리 훈련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제자훈련을 받기 전 아내는 임신 상태였다. 첫 아이였기에 아내가 배부른 상태에서 체력적으로 얼마나 버틸지도 모르고, 훈련 도중 아이가 태어나면 훈련과 가정 섬김이라는...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30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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