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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의식과 사역의 역발상, 작은 교회나 개척도 두렵지 않다! - 소양제일교회

2018년 12월 우은진 기자


이주호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Th.M.)을 졸업했다. 27세에 강원도 산골 내설악교회 담임전도사로 부임해 시골 교회 부흥을 경험했고, 소양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다 1996년 소양제일교회를 개척했다. 이 목사는 현재도 1년에 제자반 3개, 사역반 1개를 인도할 정도로 제자훈련을 목회 본질로 삼고 있으며, 소양제일교회가 섬기는 춘천호스피스병원과 사랑샘어린이집 사역은 지역 사회에서도 유명하다.




세상의 욕망에 흔들리는 소명자

고(故) 옥한흠 목사는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라는 책에서 “목회자에게 소명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비밀한 소명’으로, 소명자는 자신에게 소명이 있는지 날마다 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소명자란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을 따라가는 것을 일생 소원으로 고백하며, 심지어 목회를 하다 실패해도 “이 길 아니고는 갈 길이 없다”고 분명히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목회자의 소명의식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목회자 1/3이 천직으로 알았던 목사직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는 말은 이제 다른 나라 일이 아니다. 개 교회마다 전도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할 만큼, 요즘 신학교를 졸업하고도 좀 더 안정적인 사역지로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역자들이 많아 ‘전도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매 순간 하나님의 뜻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12월호에 있습니다.

Vol.230 2018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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