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NET 창립 20주년, 또 다른 20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의 해로!

전국 CAL-NET(이사장: 오정호 목사)은 2월 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110여 명의 전국 CAL-NET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국 CAL-NET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또한 CAL-NET의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는 한편, 앞으로 제자훈련으로 사람 세우는 사역에 더욱 집중해 올해를 또 다른 20주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의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CAL-NET, 한 알의 밀알이 돼라
1부 교제 및 만찬은 홍동필 목사(전북 CAL-NET 대표, 새중앙교회)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2부 예배는 박정식 목사(전국 CAL-NET 이사, 인천 은혜의교회)의 사회로 예배초청, 찬송가 552장 찬양, 신앙고백, 오주환 목사(전북 CAL-NET 대표, 익산 예안교회)의 대표기도, 레위기 11장 45절 성경봉독, 정연철 목사(경남 CAL-NET 대표, 삼양교회)의 설교, 조성민 목사(전국 CAL-NET 사무총장, 상도제일교회)의 광고, 208장 찬송, 허원구 목사(부산 CAL-NET 대표, 부산 산성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대표기도에서 오주환 목사는 “2018년 CAL-NET 신년교례회로 모이게 하시고 은혜 주셔서 목양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며 “CAL-NET에 속한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으로 충만해져서 세상을 볼 때는 낙심하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3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