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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서로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소그룹

2018년 02월 박향순 집사_ 능곡중앙교회

화사랑 제자반 11기의 시작
2017년 제자반은 인원 모집 자체가 어려웠다. 기간도 1년으로 길었지만,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전업주부로서 시간은 가능했지만, 예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10년 전에 제자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훈련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인원이 부족하니 지원해 보라는 권사님들의 권유와 다시 신앙을 점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훈련을 받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제자반 총무가 돼 섬기게 됐다.
능곡중앙교회 화사랑 제자반 11기 훈련생 중에는 제자훈련을 경험한 이들도 있었지만, 교회 출석만 했지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받아 보지 못한 분들도 있었다. 신앙의 차이와 함께, 생업으로 인해 훈련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중요했다. 훈련생들끼리 서로 상의한 결과 화요일 10시로 결정했고, 담임목사님은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 주셨다. 이렇게 능곡중앙교회 화사랑 제자반 11기가 시작됐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구성된 제자반이지만, 교회에서 봉사와 성가대 섬김으로 서로 얼굴을 알기에 뜻이 통하고 의견일치가 빨랐다. 이것이 우리 제자반의 아주 큰 장점이었다.


훈련의 어려움, 서로 격려하며 극복
제자훈련은 단순히 성경구절을 이해하거나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과정이 아니다. 숙제도 있고,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독후감과 주일 설교도 요약해서 제출해야 한다. 우리 제자반 훈련생들은 1년이라는 기나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8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21 201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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