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ipleship journal> 2006년 9, 10월호

스티븐 제임스, 데이비드 토머스
스티븐 제임스는 테네시의 브렌트우드에서 펠로십바이블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데이비드 토머스는 치료사이면서 내슈빌에 있는 데이스타상담소에서 남성 상담을 맡고 있다. 스티븐과 데이비드는 『Becoming a Dad』의 공동 저자이다.
 

자녀들을 키우는 데는 항상 예측불허의 사건과 사고가 있다.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이 날개 돋친 듯이 팔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 있다. 인터넷 서점에서 자녀교육을 검색하면 자녀를 양육하는 데 필요한 비법과 해답을 알려주는 책들이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는 우리가 쓴 책도 있다. 우리는 모두 최고의 도구를 가지고 최고의 기술로 자녀를 양육하면 그들을 성공적으로 양육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가정교육에 대해 연구하면서 우리는 성경중심의 체계를 가진 가정교육을 찾아보았다. 물론 성경에는 우리로 하여금 지혜롭고 성숙하고 사랑할 줄 아는 부모가 되도록 돕는 예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의아하게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성삼위에서조차 가정교육의 모델을 찾을 수 있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 자녀를 대하는 모습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8년 5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