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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이오스, 그 온전함을 말하다

2024년 05월 권호 목사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본질적인 주제를 다룰 때는 이론적 깊이와 생명력의 조화가 꼭 필요하다. 이론에 깊이가 없으면 가벼워지고, 딱딱한 이론만 있으면 생기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온전론》은 이론적 깊이와 생명력의 조화를 함께 갖춘 탁월한 책이다. 

세밀하고 광범위한 말씀의 연구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에 독자들은 주제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 한국 교회와 성도에게 이 책은 성경적 온전함의 방향과 실제를 알려 주는 보화와 같다. 


흔들리지 않는 성경적, 신학적 뿌리 제공

이 책은 효과적인 구성으로 흔들리지 않는 성경적, 신학적 뿌리를 제공한다. 온전론을 깊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나무의 비유’를 사용해 세 부분으로 구성했다. 1부는 온전론의 뿌리가 되는 목자의 심정을 감동적으로 다룬다. 2부는 온전론의 줄기로서 온전한 제자훈련을 위한 교회론, 성령론, 목회론을 명쾌하게 풀어 간다. 3부는 온전론의 열매로서 성도를 온전한 제자로 훈련시켜야 할 영적 영역과 다양한 실천 방법과 실례를 제시한다.

책의 서두는 온전론의 성경적, 신학적 뿌리를 탄탄하게 소개한다. 거대한 나무의 뿌리는 보이지 않는 땅속에 있다. 나무가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가뭄에 말라 죽지 않으며, 때가 되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근본적 이유는 깊이 박혀 있는 뿌...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90 202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