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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주일학교 교사는 목숨 걸고 은혜받아야 한다

2024년 05월 정명철 목사_ 대구 대흥교회

 

한 영혼을 예수님의 제자로 길러 낼 수 있는 스승

오늘날 스승에 대한 예우는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 이는 학교나 교회나 크게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불과 10~20년 전만 하더라도 스승의 위상은 지금과 달랐다. 스승은 존경의 대상이었고, 흠모해 마땅한 대상이었다. 오죽하면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의 스승은 어디로 갔는가? 

사람들은 스승을 찾고 있다. ‘선생’은 많지만 ‘스승’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선생과 스승의 차이는 무엇일까? 선생은 ‘학문’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스승은 ‘인생’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다. 스승은 학문이나 기술뿐만 아니라 인격을 가르치며, 나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삶의 지혜까지 전수한다. 그렇기에 모든 스승은 선생이지만, 모든 선생이 스승인 것은 아니다. 

사람(인생)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스승이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을 통해 사람을 가르치셨다. 자신을 친히 보이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기꺼이 사람이 되지 않으셨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이유는 우리의 참된 스승이 되시기 위함이다. 스승을 통한 제자 교육은 하나님의 아이디어다. 

그것은 곧 제자훈련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바울은 자신의 제자였던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90 202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