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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다음 세대와 주일학교 - 아이와 잘 대화하는 선생님이 되는 방안

2024년 04월 이승찬 목사_ 상하이한인연합교회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교사의 꿈

주일학교 교사를 처음 시작할 때, 모두가 갖는 꿈이 있다.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그것이다. 걱정거리를 잔뜩 풀어놓는 아이들을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며, 신앙과 인생의 선배로서 지혜롭게 조언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교사를 시작해 보면, 생각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원했던 그림은 이런 그림이 아닌데! 왜 아이들은 고개를 들지 않고 있는 것일까? 

설교를 마친 후, 소그룹 모임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소통을 잘하는 교사의 반은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따스한 기운이 감돈다. 목회자인 나도 그 자리에 앉아 대화에 참여하고 싶다. 반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반을 보면, 보통 교사 혼자 열심히 이야기하고 있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지루한 기색이 가득하다. 이런 반은 근처에만 가도 특유의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4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89 2024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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