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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십자가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목자 되신 HAPPY 목장

2022년 05월 황혜령 집사_ 부전교회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신 예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라는 말씀이 내 영혼을 흔들며 강한 음성으로 다가온 그날을 잊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첫 직장으로 발령받은 이후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 미션 스쿨 첫 예배에서 나를 만나 주셨다. 갑자기 사랑하는 딸을 잃고 나서야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내 삶의 본질로 이해되고, 십자가의 크신 사랑에 빚진 자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졌다. 주님께서는 기도할 때마다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너는 내 양을 먹이라고 부르신 예수님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 3:11). 내가 교사와 아내, 엄마와 성도로 살아온 인생의 모든 순간마다 말씀으로 세밀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놀랍고 신비롭다. 부전교회에서 기도반, 큐티반, 성장반, 제자훈련을 받는 동안 말씀의 빛으로 내 죄를 밝히 드러내시고, 그때마다 몸부림치며 회개하게 하심으로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 만들어 가셨다. 

나는 사랑에 빚진 자로서 받은 것 이상으로 보답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 여겼다. 그래서 부전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섬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찬양으로 섬기기 위해 할렐루야 찬양대와 루디아 중창단에서 마음껏 목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은 기쁨의 천국잔치 같았다. 

새가족부의 새내기 봉사자가 어느덧 한 교구의 새가족 팀장으로 섬...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68 2022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