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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5 - 신앙 교육을 통해 창조 질서를 회복하라

2022년 05월 조준일 목사_ 울산 대영교회

최근 한 대학교에서 성 중립 화장실을 설치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바람을 타고 내가 사역하는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민주 시민 사회 교육의 일환으로 성 중립 화장실 설치에 관한 학생 토론을 계획했고, 이에 학부모들의 강한 항의가 빗발치자 행사를 수정한 일이 있었다. 

비슷한 시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4학년 학생들에게 성교육 강사가 와서 무려 90여 분간 강의를 했는데, 남녀가 옷을 바꿔 입은 사진을 보여 주며 성에 대한 고정 관념을 없애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위 사례들 외에도 우리는 여러 교육 현장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인간에 의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반하는 사상이 교육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별히 비성경적인 내용들이 젠더 교육, 민주 시민 교육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주입되고 있다. 

도대체 모든 성별이 한 화장실을 쓰는 것이 민주 시민 교육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어떻게 인간이 자신의 성별을 각자 정하고 바꾸는 것이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를 가지는 것이라고 가르칠 수 있다는 말인가?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는 다양성

이들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고정 관념’, ‘획일적 사고’라는 단어로 바꿔서 말한다. 그래서 질서를 어그러뜨리는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거부감마저 사라지게 한다. 질서를 지키는 것을 고정 관념이라고 하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5월호에 있습니다.

Vol.268 2022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