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평신도를 깨운다

평신도를 깨운다

담임목사, 기도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

2022년 01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목회자를 깨운 목회자

고(故) 옥한흠 목사는 평신도를 깨우는 분이었지만, 그에 앞서 목사들을 일깨운 분이셨다. ‘목회자들의 목사’였던 셈이다. 그는 교갱협 10주년 기념 집회에서 “한국 교회가 세속화에 물들었다. 이는 목회자들의 책임이다.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한센병에 걸렸다”라며 한국 교회 목회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2007년 7월 23일, 평양 대부흥 100주년 대회 설교에서도 “복음을 변질시켰다는 주님의 질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목회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입만 살았고 행위가 죽어 버린 교회를 만든 책임에서 발을 뺄 수 있는 목회자가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라고 탄식하며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라

하지만 이렇게 목회자들을 깨우고 질책하면서도 목회자들에 대한 사랑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은퇴 후 ‘담임목사, 그는 기도해 줘야 할 사람입니다’는 제목으로 쓴 글을 통해 목회자를 위한 평신도들의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했다. 

“담임목사는 두려운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과 바꾼 너무나 소중한 교회를 맡기셨다는 사실 때문에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담임목사는 고독한 자리입니다. 그는 몇 사람의 목사, 특정한 그룹의 목사가 아니라 전 교회의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담임목사는 영적으로 대단히 예민한 자리입니다. 간교한 사탄이 어떻게 공격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64 2022년 1월호

과월호 구입은 재고여부 확인을 위해
먼저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3489-4380
이메일 : disciple@sar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