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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배우는 리더십

2022년 01월 톰 슐츠

톰 슐츠는 ‘Group Publishing’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이 그룹의 Chief Creative Officer인 아내 조안니와 함께 여러 책을 공동 저술했다. 



수천 마리의 펭귄이 턱시도를 차려 입고, 세계 대회에 구경 온 관객처럼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 땅 위에 떼 지어 모여 있다. 다른 펭귄들이 앞다퉈 바다로 뛰어들며 돌고래처럼 수중 쇼를 펼치는 동안 구경도 하고 뒤뚱뒤뚱 걷기도 한다. 기슭에 있던 조심성 많은 관객들이 얼음장같이 시린 물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나씩 둘씩 무리의 리더를 따라 미끄러운 땅을 걷는다.

이때 리더인 펭귄은 잠시 가장자리에 멈춰 서서 바다를 주시한다. 맛있는 점심과 파도 아래 숨어 있는 위험을 견줘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 번 뒤따라오는 무리를 돌아보고는 웨델해로 뛰어든다. 나머지도 바로 뒤따라 뛰어든다.


조직의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지도자! 

나는 지난 12월 몇 시간 동안, 이 기묘한 새가 조직의 지도력에 대해 뜻밖의 수업을 하는 것을 지켜봤다. 나는 이 생명체를, 잘 차려입은 교회 직원이나 평신도지도자, 자원봉사자로 상상하기 시작했다. 한쪽에서 펭귄들이 조약돌을 놓고 다투는 동안 다른 쪽에서는 눈 덮인 비탈길에서 배를 깔고 썰매를 타고 있었다. 또 다른 펭귄들은 좀 더 임무에 충실한 쪽인 듯, 그날의 일인 낚시를 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탐험 여행 외에 내가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2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64 2022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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