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제자훈련 컨설팅

제자훈련 컨설팅

토양 분석, CAL 프로파일 컨설팅을 활용하라

2021년 10월 박주성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대표

최근 건강 검진은 상식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작은 확률이라도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을 놓칠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야기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만 40세 이상 성인에게 2년에 1회 빈도의 일반 건강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1,700만 명이 대상자이며 1,300만 명이 실제 검진을 받는 것으로 집계된다고 한다.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교회의 건강 검진

예방 의학에 근거한 건강 진단이 오늘날처럼 일반화되지 않은 시절, 모든 성인은 자각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자신에게 익숙한 방식대로 식습관,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살았다. 건강과 관련해서는 순수하게 자신의 컨디션이나 감을 의지했다. 그랬기 때문에 자각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질병이 커지도록 내버려 둔 경우가 많았다. 한마디로 병을 키운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에 대해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가 아닌,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Well-being)한 상태”로 정의한 바 있다. 따라서 건강하다는 것은 소극적으로 ‘아프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더 건강한 상태’를 지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교회가 이런 의미에서의 건강을 염두에 두고 있는지, 그리고 정기적으로 건강을 검진하고 있는지 질문해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61 2021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