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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순원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순장의 소명!

2021년 10월 손규연 집사_ 군산사랑의교회

사업 실패로 극심한 생활고와 좌절감에 허덕일 때, 어머니는 오로지 믿음으로 버티셨지만, 믿음 없는 아버지는 어머니가 교회에 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핍박하셨다. 당시 나는 어머니의 신앙관이 문제라고 생각해 신앙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어머니 품속에서 기도와 말씀 소리를 듣고 자랐기에 사춘기에 접어들고 성인이 되면서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의지했다. 그렇게 믿음은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됐다.  


다락방모임, 소속감과 기도의 은혜를 누리다

직장에 들어간 후 신앙생활에 소홀하다가 결혼 후 교회로 돌아왔지만, 교회 안에서 늘 외로웠다.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말씀에도 집중하지도 못하니, 은혜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던 차에 다락방모임에 참여하게 됐다.  

소그룹 모임이라 부담 없이 참여하고 속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모임이 지속되면서 소속감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어려웠던 부분을 순장님을 통해 다시 들으며 이해할 수 있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이나 교회의 전반적인 소식도 들을 수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도화선이 됐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순장님께서 순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문제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이었다. 

순장님께서는 나를 포함한 순원들에게 제자훈련을 권하셨다. 항상 입버릇처럼 제자훈련을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61 2021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