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교회

목회자와 교회

예배와 훈련에 집중해 코로나19를 꿰뚫어라

2021년 10월 김현중 목사_ 맑은샘광천교회

목회의 지각 변동, 예배와 양육의 고민 깊어져

코로나19로 말미암아 전 세계는 지각 변동을 경험하고 있다. 경제와 문화, 교육과 정치뿐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다. 사람들 간의 이동이 제한되다 보니 경제가 위축되고, 대면 문화가 주를 이루던 사회는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있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대학교에 진학했지만 직접 학교에 가지 않아 온라인 대학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코로나19는 인류의 일상을 뒤흔들어 놓았다.

한국 교회 역시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심한 멀미를 하고 있다. 예배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그리고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드리며, 온라인으로 성도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 온라인으로 다음 세대 예배와 양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예배는 강력한 무기, 멈출 수 없는 훈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예배임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의 모든 사역이 중지되다시피 했을 때도 예배만은 지켜졌다. 2018년 내가 담임목회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마커스워십(Markers Worship)팀이 맑은샘광천교회(서울 성북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예배를 드리고 있다. 본당 가득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들은 바로 우리의 다음 세대였다.

지금은 비록 그렇게 모일 수는 없지만 비대면의 상황 속에서도 마커스 목요예배는 여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61 2021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