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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노트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로마서 2:12~16)

2021년 04월 국제제자훈련원

훈련생 큐티


내용관찰

바울은 죄를 범한 자라면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든, 율법을 받지 않은 이방인이든 관계없이 행위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아니라 율법에 순종하는 자가 의인이라고 말한다. 또한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도 스스로에게 율법이 돼 양심에 따라 행하게 되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감추인 것 하나 없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한다. 


연구와 묵상

1. 바울이 죄를 짓는 사람은 율법이 있든 없든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울의 말은 율법을 잘 지켜 구원받으라는 의미가 아니다. 유대인에게는 율법이, 이방인에게는 양심이 증거가 돼 결국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놓일 수밖에 없게 됨을 말한다. 왜냐하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고(롬 3:9),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기 때문에(롬 3:23) 죄 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율법뿐 아니라 양심이란 것을 주셨기 때문에 율법의 유무와 상관없이,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바울은 왜 율법 없는 이방인들도 자기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고 양심이 증거가 된다고 하는가?

이방인은 유대인이 가진 율법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의 내용에 대해 잘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로마법과 그리스법도 모세의 율법처럼 살인과 절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56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