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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온라인 심방,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사역으로

2021년 04월 김종원 목사_ 경산중앙교회

유해 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가 있다. 내연 엔진과 배터리 엔진이 동시에 장착된 차량으로, 두 개의 동력을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연비가 좋고 조용하며, 유해 물질도 덜 배출돼 친환경 시대에 적합하다고 한다. 

혼합이라는 뜻의 하이브리드(Hybrid)는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효과와 효율을 높이는 의미로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 사역은 어떠한가? 교회 사역은 하이브리드 사역이 될 수 없을까? 온라인 사역과 오프라인 사역의 두 가지 동력을 필요에 따라 번갈아 사용한다면 성도들을 더 잘 섬길 수 있지 않을까? 


교회 사역의 효율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사역

지금까지 교회의 온라인 사역은 지극히 선택적이고 보조적인 수단이었다. 그러나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온라인 사역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돼 가고 있다. 2020년에는 온라인 사역이 급작스럽게 이뤄졌고, 오프라인 사역으로의 회귀를 기다렸지만 쉽지 않았다. 2021년의 온라인 사역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사역의 효과와 효율을 높이는 데에 활용돼야 한다. 

현재 예배는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가 병행되고 있다. 양육과 훈련은 상황에 따라 대면으로 이뤄지기도 하고, 비대면으로 전환되기도 한다. 2020년, 양육과 훈련은 대면 개강 후 한동안 중단됐다가 다시 대면으로 이뤄져 축소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4월호에 있습니다.

Vol.256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