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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가정 중심의 신앙 교육 회복을 위해 부모가 나서라

2021년 02월 김도환 목사_ 시드니 다음교회

하나님의 계획은 처음부터 부모였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첫 번째다. 삶에서 처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부모를 통해 경험한다. 이 첫 번째는 순서상의 의미뿐만 아니라, 중요성도 의미한다. 부모는 자녀들의 인생에 가장 결정적이고 근본적인 영향을 끼친다. 

자녀는 부모에 의해서 태어나고 부모의 손에서 자란다. 부모가 없는 자녀란 생각할 수 없다. 자녀는 부모에게 애착을 형성하면서 자라나고 함께 살아간다. 자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대상은 부모다. 자녀는 부모의 모든 것을 닮는다. 자녀의 삶은 데칼코마니처럼 부모의 삶을 복제한다. 

하나님께서 구약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강조하신 것은 전혀 특별하거나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신앙 교육과 영적 유산을 물려주는 것에 있어서도 이 사실은 변치 않는다. 구약의 교회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 가정 안에서의 신앙 교육을 강조해 온 쉐마는 이 사실을 잘 요약한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6~9). 

하나님께서는 부모 세대에게 말씀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54 202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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