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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깨운다

Again, 예배를 회복하라! 다섯 가지 예배 회복 운동을 기대하며

2021년 01월 오생락 목사_ 하늘평안교회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짙은 안개 속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꺾일 줄 모르고 있다. 코로나19의 깊은 터널 속에서 새해를 맞은 모든 동역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본 회퍼의 ‘선한 능력으로’(Von Guten Machten)라는 시를 소개한다.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1944년 겨울 어느 날, 옥중에서 죽음을 앞두고 쓴 본 회퍼의 시는 우리로 하여금 참된 그리스도인 즉,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예배다. 

A.W. 토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셔서 먼저 예배자로 만드시고, 그 후에 일하는 자로 만드신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새해에는 다른 일에 앞서 ‘다시, 예배를 회복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첫째, 주일예배를 회복하라

먼저, 주일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지난해 한국 교회에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주일예배였다. 코로나...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