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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 - 한솥밥 식구, 같이 말씀을 먹으면 새 힘이 난다!

2021년 01월 이병철 목사_ 주향교회

핸드폰 배터리가 소진되면 충전해야 하고, 자동차 기름이 떨어지면 다시 주유해야 하듯이, 그리스도인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만 활기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을 수 있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는 자리로 크게 두 곳을 꼽을 수 있다. 

하나는 온 성도가 함께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초월적인 임재를 경험하는 공예배의 자리, 두 번째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 그리고 느낌을 솔직하게 나눔으로 하나님의 내재적인 은혜를 경험할 수 있는 소그룹 모임인 다락방이다. 여기서는 전인적인 소그룹인 다락방에서 공급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고자 한다. 


한솥밥 공동체, 서로 돌보도록 부름받다 

요즘과 같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하루를 사는 것도 버거울 때가 많다. 현장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어렵고, 소그룹도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자칫 성도들이 고립되기 쉽다. 이럴 때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은혜를 나눌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갈수록 분열되고 어려운 세상 가운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함께 나누는 한솥밥 공동체로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히브리서 저자는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53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