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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오메가

멈출 수 없는 온라인 목회와 제자훈련

2020년 11월 최상태 목사_ 흩어진화평교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흩어진화평교회로 부임한 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했다. 2020년 1 월 첫 주에 첫 예배를 드리고 2월 9일에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는데, 2주만에 온라인 예배로 전환됐다. 흩어진화평교회 가족 모두 큰 기대감과 비전을 갖고 시작했는데, 준비되지 않은 무방비 상태에서 비대면(Untact) 온라인 시대를 맞이하니 당황스러웠다. 

초기에는 정부의 방역 수칙에 따라 완전히 온라인으로 드렸다가 온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했고, 또다시 온라인 예배로만 드리고 있다.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대면이 특징인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등 각종 소그룹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사역을 연기할 수는 없어 온라인으로 소그룹모임을 전환했다. 

실시간으로 온라인 주일예배,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제자훈련, 가정교회를, 유튜브로 지도자반, 가장총무모임을, 온라인으로 성찬식, 성경퀴즈대회, 공동의회(피택) 등 할 수 있는 만큼 사역을 중단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행히 어르신 중 몇 분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성도가 이에 잘 적응하며 활용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온라인 성찬식과 성찬 키트 

고난주간에 성찬식을 꼭 하고 싶은데 정부의 방역 수칙 강화로 쉽지가 않았다. 기도하며 고민한 끝에 온라인 성찬식을 하기로 했다. 

가정에서 식구들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51 2020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