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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 큐티와 성경 필사로 영성 회복을 시도하라

2020년 11월 조철민 목사_ 국제제자훈련원 큐티디렉터

코로나19 사태가 처음 발생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이를 블랙 스완(어쩌다 한 번 일어나는 사건)으로 여겼다. 하지만 WHO는 이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팬데믹을 선포했다. 이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뉴 노멀’(사회적으로 새로운 기준이 보편화되는 현상)의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준비 없이 맞이한 뉴 노멀 시대지만, 성령님께서는 이 시대에도 준비된 자들을 통해 복음 진전의 역사를 쓰고 계신다. 그러므로 시대와 상황과 상관없이 성도라면 복음으로 무장하는 일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 

그렇다면 비대면 시대에도 꾸준하게 성도를 영적으로 무장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를 고민해 보자. 바로 큐티와 성경 필사다. 믿음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없는 환경에서 큐티와 성경 필사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비대면으로 지쳐 있는 개인과 가족을 살리고, 교회에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 사역을 주저함 없이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비대면 시대에 어떻게 큐티와 성경 필사를 통해 무너진 영성을 회복하고 성도를 구비시켜야 할지 생각해 보자.   

비대면 시대, 무엇이 달라졌는가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 소비 활동이 급격히 둔화됐고, 이로 인해 산업 구조 전반에 큰 타격을 줬다. 관광 및 운송업, 패션 잡화류, 서비스업 관련 산업의 매출 감소는 심각한 수준이다. 반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51 2020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