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

2020년 10월 허은복 집사_ 김포제일교회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8~9).


청년의 때에 선교를 꿈꾸게 한 제자훈련

제자훈련,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가슴을 뛰게 하는 네 글자다. 모태신앙으로 청년 시절에는 대학생선교회(CCC) 활동도 했지만, 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일이 어떤 것인지는 모른 채 살았다. 순원부터 시작해 소순장, 중순장, 대순장이 돼 순원들을 양육하기도 했다. 또 전도여행이나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막연히 제자의 삶에 대해 배웠다.

그 시절에는 학생이라 가난하긴 했지만 세계 선교를 꿈꾸면서 셀모임과 가정 사역, 목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밤을 새우기도 했다. 철야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불을 지피며 함께했던 기도의 용사들은 지금 선교지 전방에 가 있기도 하다. 목회자와 사모, 직장인 등 각자 다른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갖고 살아가지만, 청년의 때에 훈련받은 열정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음을 느낀다.


삶의 기로에서 선택한 제자훈련

아직도 그날이 생생히 떠오른다. 담석증, 담낭염, 급성 간염이라는 세 가지 병을 진단받고 응급실에서 담낭 제거 수술 받기를 기다리던 날이었다. 지나간 인생의 시간들을 반추하며 하나님께 온전한 열심을 드리지 못한 내 모습을 깊이 후회했다. 그리고 수술 없이 완치돼...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50 2020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