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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야기

창훈대교회 - 영적 자생력을 갖춘 은혜의 공동체를 꿈꾸다

2020년 10월 조철민 목사

교회 : 창훈대교회

이상복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및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탈봇신학교에서 성경주해로 신약 석사(Th. M)를 받았으며, 현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K. D. Min) 과정 중에 있다. 2011년 현재 담임하고 있는 창훈대교회에 부임해, 제자훈련과 전도폭발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6·25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고, 전 국민이 함께 잘 살기 위해 노력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정부는 수원시 영화동 1번지 광교산 밑에 보훈 대상자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재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국립보훈원 설립을 추진했다.

이렇게 모여든 보훈 대상자의 가족 가운데,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싶은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지역과 교파를 뛰어넘어, 오직 하나님께만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를 갈망하는 자들이었다. 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져 교회가 세워졌으니, 그것이 바로 창훈대교회다.

창훈대교회는 6·25 전쟁의 아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상이군경, 전쟁미망인, 전쟁 유가족 등의 보훈 가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믿음으로 세운 공동체다. 1대 고(故) 한명수 목사에 의해 설립된 창훈대교회는, 2대 이훈복 목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기도 했으나, 그 안에서 진통을 겪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3대 목사로 부름받은 이상복 목사는 창훈대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 보수하는 일에 전념하기로 결단했다.

‘우리는 모든 사람으로...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50 2020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