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목사를 깨운다 목회자와 성도

목회자와 성도

신실한 제자가 늘어 가는 천국의 기쁨

2020년 07월 반기성 목사_ 꿈이있는교회

목회의 길은 참 특별한 길이다. 가고 싶어서 가기도 하고, 가기 싫은데도 가는 길이다. 부르심을 받아 이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떤 의미인지 잘 알 것이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것 같아도 간다. 힘들어도, 그만하고 싶어도, 가고 싶지 않아도 간다. 웃으며 갈 때도 있고 울며 갈 때도 있다. 

그 원인이 하나님 때문일까? 성도들 때문일까? 나 자신 때문일까? 잠시 목회의 길을 돌아본다. 나를 울고 웃게 했던 사랑스러운 성도들의 얼굴이 스친다. 이런 기쁨이 없다면 이 길을 어떻게 갈 수 있으랴! 

나는 23년 전 청주에 꿈이있는교회를 개척했다. 목회 초기부터 제자훈련 목회를 꿈꿨다. 고(故) 옥한흠 목사를 만나 목회철학을 정립하고, 제자훈련을 한 세월이 어느새 20년이 넘었다. 그동안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고생도 많이 했고 속도 많이 썩었지만, 제자훈련 때문에 많이 성장했다. 예수님을 믿는 맛도 더 깊어졌고 목회도 더 행복해졌다. 목회자의 길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것도, 성도를 사랑하게 된 것도 모두 제자훈련 목회 덕분이다. 


경상도 유형의 화끈한 전라도 집사님

어느 날 교회에 젊은 부부가 등록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어떤 때는 전라도 거시기를 찾는다. 처음에는 경상도와 전라도가 헷갈렸다. 알고 보니 자매의 고향은 전라도고 형제는 경상도였다. 부부는 일을 하면 똑 부러지게 했다.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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