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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양 무리를 책임지는 행복한 순장의 고백

2020년 07월 오지영 집사_ 대구동신교회

울음소리를 알아차리는 목자 같은 순장

“순장님, 순장님. 순장님!” 아기 새가 어미 새에게 끊임없이 재잘거리듯, 이제 막 옹알이하는 아기가 종일 엄마를 향해 종알거리는 듯한 정겹고 행복한 소리다. 목자가 양 무리에 많은 양이 있어도 자신을 부르는 울음소리를 알아차리는 것처럼 나도 그런 순장이 되고 싶었다. 

우리 대구동신교회 사랑방 순원들은 각각 성격과 성향이 다르고 자라온 배경도 다르다. 또 현재 처한 환경도 제각기다. 초신자도 있고, 사랑방을 통해 교회에 등록해서 제자·사역훈련까지 받은 순원도 있고, 신천지 이단에서 훈련받다가 우리 순원의 간절한 기도와 전도로 오게 된 순원도 있다. 

이외에도 타 교회를 전전하다 온 순원, 불신자인 남편과 결혼해 수십 년 동안 하나님을 떠났다가 돌아온 순원,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지쳐 갈급함이 많던 순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에서 회복된 순원, 육체의 아픔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다 복음의 능력으로 치유된 순원 등 사연이 많다. 그러나 우리 순에는 사랑과 섬김이 넘쳐 난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늘 기쁘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알기 때문이다. 내 것을 내주고 나눠 줄수록 기쁨은 배가 된다. 또 서로를 위로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맛보고 기도의 능력을 알게 된다. 


순원의 삶을 말씀...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48 2020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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