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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사역훈련으로 섬김에 날개를 달다

2020년 02월 김복님 집사_ 구리중앙교회

구역장으로 섬기다가 신청한 사역훈련

섬기던 교회가 갑작스럽게 충청도로 이사를 가게 됐다. 어렵게 섬기던 개척 교회였지만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갑작스런 교회의 이사로 당황스러웠다. 구리에 남아 있는 우리 가정은 다른 교회를 찾아야 했고, 교회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기도했다. 그러던 중 집 가까운 구리중앙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등록까지 했다.
개척 교회를 섬길 때는 봉사하는 것이 자연스레 몸에 배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구리중앙교회에 등록하고 난 후 예배만 드리는 것이 편치 않았다. 마음이 불편했고 공허함도 있었다. 그래서 유초등부 교사로 봉사를 시작했다. 유초등부 교사로 시작된 봉사는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됐다. 교사들로 구성된 구역에서 구역모임을 가졌는데, 1년 후에는 정식으로 구역장이 돼 구역모임을 인도했다. 지금까지 만 8년 동안 구역장으로서 구역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구역장으로 구역모임을 인도하면서 늘 행복했던 것은 아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 모임을 가지고, 구역원들을 섬기고 이끄는 것이 쉽지 않았다. 구역모임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었다. 구역장이란 직분이 무겁게 느껴졌고,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정말 내려놓아야 하는지, 이렇게 내려놓는 것이 맞는지 고민스러웠다.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던 중, 주보에서 사역훈련 모집 광고를 ...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2월호에 있습니다.

Vol.243 2020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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