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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위한 메타포 - 영화 <포드 v 페라리>(2019)

2020년 01월 추태화 교수_ 안양대학교

인간의 삶을 말하는 인생, 그 단어를 규정하는 말은 다양하며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고,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고, 인생을 낙관적으로 보기도 하고, 인생을 낙망하며 보기도 한다.

불교에서는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고해(苦海)라 하며, 도교에서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 한다. 유교에서는 사람이 이기(理氣)의 운행에 따라 사단칠정(四端七情),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했다. 샤머니즘은 또 어떤가? 세상에는 길운(吉運)과 액운(厄運)이 있어, 액운을 다스리고 길운을 흥하게 하며, 악귀를 물리치고 선을 쌓으면 곧 운수대통이고 부르며 이를 복이라 했다. 이들은 인생이 팔자소관(八字所關)이니 운명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라 본다. 정말 그게 진리일까?

창조주 하나님의 계시를 믿는 기독교 신앙은 인생을 어떻게 이해할까? 소요리문답은 이렇게 가르친다.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인생은 변화의 연속

1960년대 중반,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 이 대기업은 중소기업 페라리에 대해 굴욕감을 갖고 있었다. 프랑스 르망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페라리를 이겨 보지 못한 것이다. 판매 부진도 문제였지만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포드사는 자본력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1월호에 있습니다.

Vol.242 202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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