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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개

《천로역정》을 번역 출간한 한국학의 대가 - 제임스 게일 선교사

2019년 11월 이용남 선교사 _ 세계선교공동체

제임스 게일 선교사(James Scarth Gale, 1863~1937)

1863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나 토론토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1888년 조선에 입국한 그는 언어에 대한 재능을 살려 신구약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고 존번연의 《천로역정》을 번역했으며, 한국 최초의 한영사전을 간행하는 등 기독교뿐 아니라 문화사적으로도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천로역정》은 한국 최초로 번역된 서양 문학서였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민속, 언어 등 한국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한국학의 대가였다.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게일은 39년간 한국에서 사역하다가 1937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진리를 찾아 길을 나선 나그네가 주위를 살피지 못해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어깨 위의 짐은 그를 점점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 했다. 이때 길을 걷던 한 사람이 도움의 손을 뻗었다. 나그네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가쁜 호흡을 가다듬은 나그네가 물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에 이렇게 깊은 수렁이 있는데, 왜 땅을 개간해 수렁을 메우지 않습니까?” 그러자 도움을 준 사람이 대답했다. “수렁을 메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 수렁은 누군가 죄를 깨닫게 될 때 생기는 찌꺼기와 오물들이 흘러 모여드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절망의 수렁’이라고 부른답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게 될 때, 그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온갖...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40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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