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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컨설팅

알파와 오메가 - 가족 인사와 부부모임, 배우자를 협력자로

2019년 11월 방병만 목사 _ 당진제일교회

훈련생 간에 서로의 가족 소개하기

당진제일교회 제자반은 처음부터 훈련생의 배우자와 가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제자훈련 자체가 배우자나 가족의 배려와 후원 없이는 감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반을 시작하면서 자기소개를 할 때, 가정도 소개한다.
가능하면 가족사진을 가지고 와서 소개한다. 이때 신앙의 유무와 교회 출석에 대한 정보도 같이 나눈다. 그리고 그 다음 주부터 교회에 출석하는 훈련생 가족(배우자와 자녀)과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한 명씩 훈련생 가족을 만나 인사를 하는 것이다.
첫 시간에 자기소개를 하면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그냥 그것으로 끝나 버리면 형식적인 소개가 되고 이후 만남까지 피상적인 만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당진제일교회는 출석 성도가 약 500여 명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족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물론 1,2부 예배시간과 각자의 봉사하는 시간 때문에 어려움도 있지만, 미리 훈련생을 통해서 훈련생 가족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어 얼마든지 인사를 나눌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제자반 공동체의 유대감 형성과 가족 전도의 기회로
가족 간 인사를 처음 시행할 때에는 다소 어색한 반응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훈련생이 이 내용을 미리 가족들에게 알려 주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 인사를 할 때는 다음과 같이 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OO...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40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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