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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행전

단기선교 이야기 - 결단하는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2019년 11월 최혜원 성도 _ 논현주안장로교회

논현주안장로교회는 세계에 신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비전을 가진 교회다. 매년 여름 해외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제자훈련 사역과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불가리아, 러시아, 네팔, 인도 등 교회에 등록한 지 10년이 지나는 동안 진행된 해외 선교는 내게 ‘가고 싶지만 상황이 안 돼서, 못가니까 기도로 돕는’ 연례 행사였다.

올해 단기선교지로 이스라엘이 선정되자, 올해도 열심히 기도로 도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긴 선교 기간, 적지 않은 선교 비용, 아직 어린 아이들, 가정 경제 여건 등 많은 걸림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학원 강사인데, 2주의 선교 기간 동안 학원을 비우면  수업 결손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도 크고, 학원 운영을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또한 방학 동안만이라도 8세, 4세의 아들과 항상 희생하는 아내에게 아빠와 남편의 역할을 하고 싶었기에 올해도 선교는 당연히 못 간다고 생각했다.


피하고 싶었지만 결단하게 된 이스라엘 단기선교
4월부터 이스라엘 선교 준비 과정에서 목사님께서 제자훈련 조장을 할 리더가 많이 부족해 선교 준비가 힘들다고 하신 것을 들었다. ‘내가 이스라엘에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도, 물질도, 마음도 준비가 안 됐기에 피하고 싶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있을 때, 이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을 위해 죽겠다고 서원한 기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40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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