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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 - 성경의 사람, 말씀의 참맛을 보다

2019년 11월 편집부

초신자들이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성경을 읽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와 문장들이 많다 보니, 이해하기 쉽지 않아 창세기 몇 장에서 끝나 버리기 일쑤다. 신앙생활한 지 꽤 오래된 이들도 한 해 동안 성경 몇 장 넘기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 어려운 성경을 이해할 뿐 아니라 감동과 감화, 은혜까지 느끼게 하신다. 성령의 능력으로 성경을 보는 데 큰 삶의 행복을 느끼며, 매일 말씀 응답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 평신도 세 명의 성경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매일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다 ”

최진환 성도 _ 시드니 다음교회


Q 성경을 지금처럼 가까이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찬양과 설교를 통해서만 주님을 알아 가던 작년 7월, 로마서 말씀을 읽다가 눈물이 흐르며 가슴이 떨리는 것을 경험하면서 말씀, 즉 성경에 대한 갈망이 일기 시작했다. 이런 떨림과 울부짖음이 어디서 오는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 물론 이제는 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성령님께서 계속 말씀하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Q 성경은 주로 언제 읽는가?
나는 새벽에 일터로 나가며 ‘드라마 바이블’ 앱으로 성경을 듣는다. 해가 뜨고 만물이 태동하는 그 시간이 내게는 가장 집중하기 좋은 시간이다. 하루에 몇 장을 읽겠다는 목표는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이동 시간이 보통 40~60분 정도 되기에 주로 마...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40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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