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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 - 듣는 성경으로 성경을 통독하라

2019년 11월 정근두 목사 _ 울산교회

어느 해 11월쯤 됐었을까? 거의 지나가는 한 해를 흘낏흘낏 돌아보면서 곧 다가올 새해를 위한 구상을 하고 있었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사람이 새해에는 신앙생활을 더 잘해야겠다거나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다든지, 더욱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한다. 그런 소원이 내 안에서도 꿈틀거렸나 보다.

성경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는 명령을 떠올리는 시기다. 좋은 신앙인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소원은 경건훈련에 나 자신을 드림으로써 분명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경건훈련은 육체훈련이다 
하지만 우리의 멘토인 사도 바울은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고 명령만 하지 않고 그 명령의 이유를 알아듣도록 설명한다.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4:8).
바울은 경건훈련을 말하면서 육체의 훈련을 먼저 언급한다. 이는 육체의 훈련에 대비해서 경건훈련의 유익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경건훈련이 육체의 단련에 상당한 유익이 있다”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육체의 훈련에도 유익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래전부터 피곤 때문에 여러 가지 임상 실험을 해 봤다. 밤 12시에 자고 새벽 5시 기상을 하다 보니, 수면이 부족해 항상 피곤했다. 그래서 아침 7시에 일어나기도 하고, 아침 9시에 일어나 보기도 했다....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1월호에 있습니다.

Vol.240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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