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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의 깊이를 결정하는 독서, 후회하지 않을 양서를 선택하라

2019년 10월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

고(故) 은보 옥한흠 목사가 추천하는 신앙 도서



책 읽기 좋은 가을이다. 요즘 출판되는 책들을 살펴보면 재미있고 쉬운 도서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자연히 바쁜 목회자나 일반 성도들은 이런 책들에 쉽게 손이 가게 된다. 물론 잘못된 일은 아니지만 목회자들에게 쓴소리를 한마디 하고 싶다. 아무리 바빠도 독서의 질을 너무 떨어뜨리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은퇴를 한 후 지난 사역을 되돌아볼 때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책을 많이 읽지 못한 것이다. 은퇴를 하고 나니, 목회자에게 이런 충고가 얼마나 절실한가를 자주 생각하고 있다.


독서, 인격과 사역의 깊이를 결정한다

목회자에게 독서란 인격과 사역의 깊이를 결정하는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어떤 책을 선택하느냐가 사역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목회자는 대단히 바쁜 사람이다. 솔직히 말해서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속적인 독서를 습관화한다는 것은 격렬한 전쟁을 치르는 것과 비슷하다. 그럼에도 나를 위해, 교회를 위해 후회하지 않을 양서를 선택하는 것은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으려 하는 것만큼 목회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일이다.


가벼운 독서는 사역의 질을 떨어뜨린다

지금은 좋은 책들이 넘쳐나는 홍수 시대다. 그래서 겉으로 보면 목회자들이 독서를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읽기 쉬운 가벼운...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0월호에 있습니다.

Vol.239 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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