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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교회

교회의 미래, 젊은 가정을 세워라

2019년 09월 고동훈 목사_ 성문교회

요즘 많은 기성 교회의 예배 모습을 보면 노인 성도들만 가득하고 젊은 성도들은 찾아볼 수 없는 기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특별히 젊은 세대들이 외곽으로 이탈하는 구도심의 교회들은 이런 현상이 더욱 심각하다. 왜 젊은 세대 가정들의 교회 이탈 현상이 두드러질까?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 교회들은 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젊은 세대가 사라진다는 것은 결국 교회의 쇠락과 불투명한 미래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젊은 가정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작가 임홍택은 그의 저서 《90년생이 온다》(웨일북, 2018)에서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의 여러 가지 특징에 대해 기술한다. 이 책에서는 주로 90년생들의 간단함, 재미있음, 솔직함과 같은 중요한 트렌드를 다루지만, 일반적인 의미에서 80년생부터 시작하는 젊은 세대들과 통합된 중요한 두 가지 특징을 살펴보겠다.

첫째, 기존 세대에 비해서 출산율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한 자녀를 둔 가정이 보편화되면서 한 자녀에게 많은 자원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이런 특징은 어린 자녀들에 대한 그들의 지극한 관심에 교회가 동의하고, 동일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어린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교회가 좋은 교회다. 그런데도 많은 교회가 기성 교인만을 위한 교회 운영을 하고 있기에 젊은 가정들은 자신들에게 관심 없는 교...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9월호에 있습니다.

Vol.238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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