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디사이플 평신도를 깨운다 수료생간증

수료생간증

포기하고 싶은 순간, 함께 울고 웃어 준 동기들

2019년 07월 고명희 집사_ 원주 동부교회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제게 만약 제자훈련이라는 기회를 주신다면 도망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제8기 원주 동부교회 제자훈련생들의 수료식을 바라보며 기도한 내용이다. 2018년 1월, 9기 제자훈련 신청서를 받는다는 광고에 이렇게 빨리 기회가 올 줄 몰랐고, 순종하겠다던 다짐도 어느새 부담으로 다가와 신청서를 선뜻 내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2016년 추수감사절에 처음 교회에 나오고, 2017년 세례를 받고 그해 새생명축제 때 간증의 자리에 섰기에 너무도 숨차게 달려온 것 같아 이번 제자훈련은 쉬고 다음에 하면 좋을 듯했다. 농담으로 딸 주희와 제자훈련 하라고 하시면 우리 이민 가자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은 없을 수도 있다”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지금 기회가 왔을 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도망치지 못하게 하셨고, 결국 나는 순종하며 신청서를 제출했다.


성경 암송의 중요성을 깨닫다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나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믿음 생활을 오래 하셨던 분들과 하는 훈련은 내게 너무 버거웠다. 가장 힘든 것은 그분들과 나 자신이 비교되는 것이었다. 혼자 밑천 없는 장사를 하는 기분이었다. 말씀을 들은 기간이 고작 1년이었기에 내가 받아도 되는 훈련인지 의문이 들었다. 

과제는 또 왜 이렇게 어려운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은 물론 결단과 적용의 늪에 빠져 허우적...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7월호에 있습니다.

Vol.237 201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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