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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5 - 작은 교회 성도로 부르시고 알곡이 되게 하다

2019년 06월 편집부

한국 교회 70% 이상을 차지하는 작은 교회. 때론 개척 교회로, 때론 시골 교회나 농어촌 교회로 불리는 작은 교회들. 그 작은 교회 안에 숨어 있는 목회의 참 기쁨과 한 영혼을 섬기는 행복,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뤄 가는 노력을 제자훈련에서 찾아보았다. 

이에 작은 교회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교회 세 곳의 평신도를 인터뷰해 그 기쁨과 행복의 실상을 나누고자 한다. <편집자 주> 



“작은 교회에서 일꾼으로 자라 가겠다”

제정란 집사(고성 삼산교회)


Q. 제자훈련을 받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육아를 하게 되면서 주일예배를 집중해서 드릴 수가 없었고, 소그룹 모임도 못하게 되면서 동역자들과 나눔도 끊어진 상황이 됐다. 육아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영적, 육적으로 지친 상태였다. 청년·대학부 시절 가졌던 열정과 더불어, 무엇보다 예배가 회복되길 간절히 바랐기에 훈련을 신청했다.


Q. 훈련을 받으며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

매주 토요일마다 시간을 비워 놓아야 하는 것이 힘들었다. 다들 직장인이어서 토요일 저녁 시간에 훈련을 받았다. 사실 그리스도인 직장인에게 유일한 휴일이 바로 토요일인데, 바로 그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것이다. 게다가 저녁 시간이어서 가족 모임, 친구와의 만남 등 각종 모임에 참석하기가 어렵다 보니 어떤 때는 세상과 단절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가족들로부터 원성 아...

* 더 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6월호에 있습니다.

Vol.236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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