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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목회자의 스트레스, 예수를 바라보자

2013년 06월 강명옥 전도사_ 사랑의교회

  스트레스란 말 그대로 갑작스런 변화나 능력의 과대 사용 또는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서 느끼는 압박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과 함께 생활하는 목회자에게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을 가끔 만나면서, 목회자는 평범 이상의 삶으로 신적 경지에 도달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목회자는 매일의 삶이 갑작스런 변화의 연속이다. 성도들의 삶의 정황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도들의 숫자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서도 무시하고, 사역에 전력투구하다 보면...

아버지 리더십를 회복하자!

2013년 05월 이의수 목사_ 사랑의교회

  어쩌면 좋은 아버지는 남자들의 인생에 마지막 남은 숭고한 명예일지도 모른다.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다. 직장에서도 물러나고, 사회의 여러 단체에서도 물러난다.그러나 죽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는 호칭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아버지다. 비록 나이 들어 직장에서는 밀릴지언정 영원히 밀려나지 않고 밀려날 수도 없는 자리가 아버지라는 자리인 것이다. 아버지, 자녀들의 영웅이자 챔피언이다오늘날 아버지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는 이유로 자신이 없어도 되는 가정을 만들어 놓았다. 이는 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미치는 삶의 영향력이 없...

리더에게 찾아오는 유혹,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2013년 04월 이상웅 교수_ 총신대 신학대학원

  공자는 마흔에 불혹(不惑)이라는 말을 했지만, 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말이 된 것 같다. 어떤 목회자는 40대를 지나고 나서 “지긋지긋한 유혹의 전성시대를 지나왔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다. 휘황찬란한 문명의 이기가 발달하고 100세 시대를 내다보며 삶은 풍성해졌지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유혹의 바람을 거세게 느끼는 시대를 살고 있다. ‘거룩’을 표지로 하는 교회라고 해서 유혹의 안전지대가 되는 것도 아니다. 목회자들도 숱한 유혹을 당하고 있고, 그 유혹에 빠져들기도 한다. 우리는 최근 수년 동안 유명한 ...

성숙한 성품과 인격으로 이끄는 리더십

2013년 03월 이정인 목사_ 대구 삼성교회

먼저 주님 앞에서 그리고 제자훈련 동역자들 앞에 무릎을 꿇는다. 기술이나 테크닉이 아닌, 성숙한 성품과 인격으로 이끄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있는 그대로 나눈다는 것은 자신의 목회 생활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자칫 잘못하면 자기 자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감당한다는 자세로 원고를 작성하고자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이 60세가 된 지금까지 교회 마당을 벗어나지 않고 살아 온 목회자의 아들이자, 또 목회자로서 동료나 후배들에게 가슴에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평가하고 비판하기보다 긍휼과 아량...

‘최고 리더십’ 을 도와주는 ‘두 번째 리더십’

2013년 02월 김민정 목사_ 강남우리교회

  리더십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이다. 누구나 그저 무리의 한 사람으로 살지 않고, 지도자가 되고 싶은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리더십은 언제나 담임목사에 대한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교역자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으며, 실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실제로 목회의 길을 가는 대부분의 신학생들의 여정을 지켜봤을 때, 부교역자로서의 시간이 짧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을 잘 지내기 위한 훈련은 제공되지 않는다. 때문에 늘 초보생을 맞는 담임목사는 담임목사대로의 고민이 있고, 늘 새...

약속은 배려의 또 다른 이름이다

2013년 01월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약속은 배려의 문제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모 호텔 앞에 있는 한식당에 모여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6시 반이 약속 시각이었는데 6시 10분 정도가 됐을 때, 전부 다 나타났다. 이름만 대면 다 알 만한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쁘다는 사람들인데, 약속 20분 전에 다 왔다고 한다. 그들이 오면 모임이 시작될 줄 알았는데, 모임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회의를 돕는 스태프들(사진 찍는 사람, 회의 내용을 기록하는 사람 등)이 아무도 안 왔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이 연봉 순서대로 나타났는데, 연봉 1...

지쳐있는 후배, K 목사에게

2012년 12월 김일영 목사_ 넥스트사랑의교회

  ‘리더가 힘들 때 다시 일어서는 방법’에 대한 글을 부탁받고 많이 부담이 되었다. 그러다 나 자신도 그 방법에 목마름을 느꼈던 터라 고민해 보기로 했다. 이 땅의 나와 같이 지친 목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사랑하는 후배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써본다. 지금 지쳐있습니까?“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신 좋으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목사님처럼 저도 이제 개척한 지 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수많은 기적을 경험하면서 열심히 달려왔지만, 어느 날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

평안한 교회를 만드는 교회행정 운영 노하우

2012년 11월 이인호 목사_ 수지사랑의교회

  교회를 개척하고 9년 동안 경험한 것은 목사가 덕이 부족하거나 설교를 못해서가 아니라, 행정을 못하거나 행정에 게을러서 성도들이 겪지 않아도 되는 갈등과 다툼을 겪는 일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행정은 은사의 문제가 아니라 부지런함의 문제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목사가 말씀과 기도에만 전념하게 되는 것은 성도들이 만들어주는 게 아니라 목사의 행정력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이렇게 말할 자격도 없고 지금도 부족해 헤매는 목사지만 지난 9년 동안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동역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이 ...

목회자의 취미, 금기된 영역인가?

2012년 10월 이기혁 목사_ 대전새중앙교회

  내게는 아직도 어색한 단어들이 있다. 30년이 넘게 목회를 해왔고, 전통과 현대의 양면을 공유하고 있다고 자인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엇박자를 내는 영역이 있다. 왜 그럴까? 탈권위적이라면서도 여전히 뭔가 허전하고, 누구보다도 현대를 이해하고 새로운 것에 열려 있다고 자부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전에 머뭇거리는, 어쩔 수 없는 보수의 색채가 남아 있는가 보다. 그 가운데 하나가 ‘취미생활’이다. 과연 목회자에게 취미생활이 필요한가? 취미생활을 한다면 어떤 것이 좋은가? 아무리 나에게 괜찮아도 타인의 관점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

소통하는 리더십

2012년 09월 박성규 목사_ 부전교회

  런던 올림픽이 16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3개를 따냈다. 우리 선수단의 선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이 있었다. 스포츠 국력의 신장과 함께 한국은 이제 더 영향력이 있는 국가가 되었다. 이러한 영향력을 가지고 전 세계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물질적인 원조와 인격적인 도움을 주는 그런 조국이 되길 소원해 본다.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 이번 올림픽에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서는 축구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다.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동메달을 안겨준 축구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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